안녕하세요. 궁금증연구소입니다.
오늘 포스팅 주제는 "최고의 성과를 창출하는 ost"입니다.
"타이탄의 도구들"이라는 책에서 목록을 얻게 되었습니다.
훌륭한 성과를 만들어 내는 사람들이 주로 많이 듣는 Ost를
저자인 팀 페리스가 추천했습니다. 유튜브에 있는 자료를 모아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라스트 모히칸의 Ost가 마음에 드는군요.
라스트 모히칸은 알렉스 호놀드라는 암벽등반가가 컨디션 조절을 위해 많이 듣는다고 하는군요.
세계적 암벽등반가의 마인드 컨트롤을 위한 아주 비장한 노래네요.
두 번째 노래는 Zen effect라는 노래입니다. 작가 롤프 포츠는 일하기 전 zen effect를 30분 정도 듣고 작업을 한다고 합니다. 마음이 집중되고 차분해지는 명상음악 쪽입니다.
워드프레스를 만든 프로그래머로 유명한 매트 뮬렌웨그가 많이 듣는 ost는 에이셉 로키(A$AP Rocky)의 ‘Everyday'와 드레이크(Drake)의 ‘One Dance’입니다. 아주 빠른 비트의 힙합 색채가 느껴지는 곡입니다.
세계 최고의 여성 장애물 선수 아멜리아 분의 성과를 높여주는 ost는 tonight tonight과 keep your eyes open입니다. keep your eyes open 은 정말 힘을 주는 노래네요.
크리스 영이라는 수학자가 영감을 위해 듣는 노래라는데, 노래에서 수학이 느껴지는 건 왜 때문일까요... ㅎㅎ
제이슨 실바의 성과를 위한 두곡은 time 구글의 임원이었던 크리스 사카의 ost는 lift off입니다. lift off는 익숙한 곡이네요.
음악은 사람을 움직이는 힘이 있습니다. 지치고 힘들 때 내게 힘을 주는 음악이 있으면 함께 댓글로 공유하면 좋을 거 같네요~ ^^
반고흐, 영혼의 편지 <빈센트 반 고흐> (0) | 2021.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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