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가장 강수량이 많은 지역은 어디일까?
안녕하세요. 궁금증연구소 입니다. 오늘 포스팅 주제는 "강수량" 입니다. 작년 여름쯤에 Digital transformation 관련해서 판교에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강사분 성함이 강양석이라는 분이었습니다. 빅데이터의 Tool 사용에 집착하는 트렌드와는 다르게, 데이터 리터러시, 즉 데이터 독해력을 강조하는 분이었습니다. 사실 요즘같이 매일 데이터가 무섭게 쌓이는 시대에는 데이터를 보기 좋게 가공하는 능력이나 Tool의 사용법보다는 데이터에서 여러 가지 의사결정에 도움이 되는 의미를 읽어내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강양석 님이 내신 두 권의 책이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데이터로 말하라"는 책을 완독 했는데, 생각보다는 가독성이 좋고 많은 것들을 얻게 되는 책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