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궁금증연구소입니다.
오늘 포스팅 주제는 "Kernel360 E2E 후기"입니다.
Boogle은 IT 및 개발 관련 도서를 검색하고 독후감을 작성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사용자는 다양한 개발 관련 도서를 검색하고, 이에 대한 독후감을 남길 수 있으며, 다른 사용자들과 의견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마이 페이지를 통해 사용자의 활동을 조회하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관리자는 도서 관리, 독후감 관리, 주간 및 월간 사용자 유입 통계, 댓글 랭킹 등의 기능을 통해 플랫폼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배치 작업을 통해 월간 신간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깃허브 리포 : https://github.com/Kernel360/E2E1-Boogle
- 개발 참여 기간 : 한 달
1️⃣ 사용자
2️⃣ **관리자**
)
커널 360을 시작한 지 한 달 하고도 2주가 지났다.
그리고 E2E 프로젝트를 시작한 지는 한 달이 다 되어간다.
E2E는 End To End 즉, 개발의 시작에서 개발의 끝(배포)까지의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해 보면서, 하나의 프로젝트를 완성해 가는 과정이다.
Kernel360은 백엔드 과정이지만, 개발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는 것부터 시작해서, 설계, 개발, 배포까지 전체 과정을 다 해본다. 물론, 프런트엔드와 백엔드 모두 만들어야 한다.
과정을 들으면서, 팀 노션페이지에 매일매일 회고를 남겼는데, 회고 내용 중 어려웠던 점을 기록하는 Problem과, Try를 계획했던 것 중 공부 아직 공부하지 못한 내용들을 정리해서, 공부할 때 참고가 되도록 해야겠다.
많이 배우고 보람찬 시간이었습니다. Final 때는 한층 성장한 사람이 되어있길~!
https://docs.google.com/presentation/d/1cHNgg_YxMJ16hvtd9XqxXkA8FjlZeioL_1ERT-Pt2vQ/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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